[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 인기 업종 창업 신중해야
프랜차이즈 인기 업종 창업 신중해야
◇베이비부머, 청년실업자 창업 가세
프랜차이즈 업체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은퇴한 베이비부머와 청년 실업자들이 대거 몰려들기 때문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데다 시장 정보도 부족한 이들은 프랜차이즈본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비교적 손쉬워 보이는 편의점이나 커피 전문점, 베이커리 전문점 창업을 선호한다. 한국편의점협회에 따르면 2011년 편의점 창업자는 실직 회사원 27.1%, 청년 창업자 20.3%로 둘을 합치면 전체 창업자의 절반이다.
◇커피·베이커리·편의점·치킨·외식 등 5대 업종 주의
커피·베이커리·편의점·치킨·외식 등 5대 업종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하지만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각종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적성이나 사업성에 대한 꼼꼼한 사전 조사 없이 유행에 휩쓸려 창업하는 이가 적지 않다.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도 도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신규개점현황 (2011년)
브랜드 |
신규개점 |
비고 |
카페베네 |
277개 |
커피 전문점 1위 |
보광훼미리마트 |
1000개 |
편의점 1위 |
신규가맹점 및 종료가맹점현황 (2008~2010년)
브랜드 |
신규 개점 |
종료/ 해지/ 명의변경 |
H편의점 |
981개 |
784개 |
N보쌈 |
68개 |
53개 |
◇창업 시 핵심 체크포인트
⓵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2012년 2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2950개다.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점 증가 추이, 지역별 가맹점 수, 매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⓶가맹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국내 유명 브랜드 커피 전문점들은 가맹점의 영업 지역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 언제든지 기존 가맹점과 동일한 상권에 직영점 내지 다른 가맹점을 입점 시킬 수 있다.
◩창업전략아카데미는 이런 섬김을 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gj0315> <http://solomonbiz.tistory.com/>
◩창업전략아카데미는 이렇게 다릅니다. <가맹거래사/ 공인중개사/ 신용분석사 신 기 종 소장> 전화 02-3437-2244/ 핸드폰010-2744-5307 ◇국민은행(지점장)에서 30년간 기업에 대한 간접경험을 쌓았습니다. ◇직접 가맹점/지사/가맹본부를 운영하였습니다.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실패를 경험하였습니다. ◇가맹본부(6개)에 대하여 직접 시스템구축을 하였습니다. |
⓷현장 확인도 필수다.
원하는 프랜차이즈의 가맹본부는 물론 가맹점 등을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커피·베이커리·편의점·치킨·외식 등은 가장 인기 있는 업종이다. 유명 프랜차이즈도 반드시 단점은 있다. 이를 확인해야 한다.
⓸가맹거래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검토할 수 있다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 등의 검토와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가맹거래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보다 확실한 창업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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