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소공인기술개발』주관기관 모집공고

중소기업청 공고 제2015-83호

 

『2015년 소공인기술개발』주관기관 모집공고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공인의 신기술 개발, 제품·공정 개선 등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이 『2015년 소공인기술개발』 주관기관 모집 계획을 공고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15년 3월 6일
중소기업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1. 사업개요

□ 사업목적

○ 소공인 전용 R&D사업을 마련하여, 기술·제품 개선을 위한 계획 수립,

     과제개발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 향상

□ 지원규모 : ‘15년 63억원

□ 신청대상 : 소공인(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자)

□ 신청기간 : ‘15년 3월 6일(금) ~ 4월 3일(금), 18:00까지

                      ※ 주의사항 :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접수 목표(최대 350개 과제)를

                                           달성한 경우에는 신청기간 중이라도 조기마감 될 수 있음

□ 신청방법 : 등기우편 및 방문신청(마감일 18:00시 도착분에 한함)
   * 신청서를 우편으로 제출 시에는 반드시 전화로 도착여부 확인

□ 접 수 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우301-722)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46, 대림빌딩 3층 소공인지원실

□ 신청서류 : ① 사업신청서 1부, ② 자가진단표 1부
     * 신청양식은 첨부파일 참조

 

2, 문의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지원실(☎ 042-363-7915, 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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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시행 공고

‘15년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시행 공고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이 기존사업을 체계화하여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원대상

 

운영하고 있는 점포의 프랜차이즈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또는 가맹점이 10개 미만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서 아래의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

 

업 종

직영점 업력

외식업

직영점포가 1, 최소 1년 이상 운영

서비스/도소매업

 

* 직영점 :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자의 명의로 운영하고 있는 매장

 

 

지원내용

 

사전컨설팅 완료 후 사전교육을 이수한 지원업체에 한하여 체계 구축 및 컨설팅 지원

 

총 개발비용의 80%(최대 20백만원 한도)

     

 

지원내용

세 부 내 용

기간

프랜차이즈

체계구축

유망사업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진입을 위한 시스템 개발

(: 정보공개서·가맹계약서 등록 및 개발, 가맹점 모집·계약 및 출점 방안 컨설팅, 가맹본부·가맹점 운영 매뉴얼 개발 등)

3개월

사후관리

개발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적용 및 보완

(: 시스템 적용 상황 확인, 개발된 시스템의 수정·보완, 직영점 및 가맹점 출점현황 확인·보고 등)

12개월

(12)

* 사후관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정하는 날로부터 1년간 월 1회 실시

지원규모 : 10개 내외

 

 

지원업체 신청

 

신청기간 : ~ 4. 3()까지

 

신청방법 : e-mail 또는 우편 접수

 

- e-mail 접수 : fc@semas.or.kr / 메일제목 :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업체명)

- 우편접수 : (301-722)대전시 중구 보문로 246,

 

대림빌딩 2층 유통혁신실 유망프랜차이즈 담당자 앞

* 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확인

 

문의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혁신실 (042-363-7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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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이어 '일당 앱'까지…"배달도 프리랜서"

'배달 앱' 이어 '일당 앱'까지"배달도 프리랜서"

 

 

 

 

 

 

동네 음식점들은 배달을 통해 매상을 올리는 곳이 많습니다. 요즘엔 배달 기사들을 고정적으로 고용하는 곳보다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하루씩 구해서 쓰는 가게가 많다고 합니다.

동네 배달 가게들은 요즘 배달기사를 못 구해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스마트폰에 '일당 앱'이란 것이 생기면서 그간의 고용 관행이 깨졌다고 설명합니다.

 

 

'일당 앱'이란 며칠 날,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배달기사를 구한다고 올리면, 기사가 자기가 원하는 가게를 골라서 가도록 하는 중개 프로그램입니다.

 

 

종전에 시급 6천 원에서 7천 원 주전 것이 일당 앱으로 사람을 쓸 경우 6시간에 6만 원, 12시간에 10만 원이 최소 금액, 주말 같이 바쁠 때엔 더 올라서 시급이 2만 원 까지 치솟습니다.

 

 

현재 이 배달 앱에는 서비스 시작 불과 9개월 만에 배달 기사 4천 명 이상이 가입했습니다.

최근엔 이 앱이 곧 유료화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배달 가게 업주들 고민이 깊어 졌습니다.

 

 

현재도 음식을 주문받을 때마다 많게는 15%까지 배달앱 업체에 수수료를 내고 있는데, 앞으로는 음식을 배달할 사람을 구할 때도 수수료를 내면 뭐가 남겠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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