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전략아카데미

[2012 국민생활건강대상/전문기업 부문]

건강식품유통대상 '모링가 올레이페라'

모링가 나무가 안티에이징 성분의 보고로 시선을 끌고 있다.

모링가 올레이페라(Moringa oleifera)는 아프리카, 인디아 등 지구상에서 주거가 힘든 지역에서만 자라는 식물이다.

모링가는 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료하는 효능으로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러 연구 결과와 논문에 따르면 이 나무에는 539가지 인체에 유익한 생화학적 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90여 가지의 영양소, 46종의 항산화제, 36개의 항염증 성분, 영양소가 밀집된 효소 등이 들어있다.

이미 미국 국립보건원은 지난 2007년 그 해의 식물로 인정했다. 앞서 2003년 일본 히로시마 기술연구소 식품연구소는 모링가 잎에는 93.2%의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고 발표했다. 또 LA타임즈는 2000년 3월 30일자 마크 프리츠의 기고를 통해 모링가 식물의 극찬을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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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는 온스(oz)당 우유 4컵 분량의 칼슘, 오렌지 7개 분량의 비타민C, 바나나 3개 분량의 칼륨, 시금치, 올리브 오일보다 높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베타카로틴 역시 당근보다 4배 이상을 가지고 있다.

<자료/ 스포츠한국미디어(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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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나무 모링가 2014.12.15. 한국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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