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우유 '모링가', 간 해독에 탁월해 … "간암을 잡아라"
녹색의 우유 '모링가', 간 해독에 탁월해 … "간암을 잡아라"
-모링가 나무, 간 해독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모링가, 간 해독에 탁월모링가, 차로 복용해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2015년 신년특집, 4대 암을 잡아라 2편'에서는 간암과 간암의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서 간암에 대해 밝힌 국립암센터(간암센터 소화기 내과)의 박중원 교수는 "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술과 비만, 무분별한 건강 보조제 섭취 "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술과 곰팡이를 주의해야 하는데, 곰팡이의 경우 부패한 견과류에 발생하는 아플라톡신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에 원두커피 2~3잔은 간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입증된 음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술과 곰팡이를 주의해야 하는데, 곰팡이의 경우 부패한 견과류에 발생하는 아플라톡신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에 원두커피 2~3잔은 간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입증된 음식이다"라고 밝혔다.
간암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박경호 한의사는 간 해독에 좋은 기적의 나무 ‘모링가’에 대해 소개했다. 모링가 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나무로 필리핀에서는 '마룽 까이', 아프리카에서는 '녹색의 우유'라고도 불린다.
간암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박경호 한의사는 간 해독에 좋은 기적의 나무 ‘모링가’에 대해 소개했다. 모링가 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나무로 필리핀에서는 '마룽 까이', 아프리카에서는 '녹색의 우유'라고도 불린다.
이 모링가 나무는 물을 정수하거나 비누로도 활용된다. 모링가는 주로 그 잎을 차로 복용하는데 하루에 1~2g 정도의 양을 차로 만들어 식후에 한 잔 정도만 마셔야 한다.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절대 먹어서 안된다.
이 모링가 나무는 물을 정수하거나 비누로도 활용된다. 모링가는 주로 그 잎을 차로 복용하는데 하루에 1~2g 정도의 양을 차로 만들어 식후에 한 잔 정도만 마셔야 한다.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절대 먹어서 안된다.
<자료/ 2015.01.16. 한국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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