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프랜차이즈] 강호동, 고기집 대박이어 이번에는 치킨으로

강호동, 고기집 대박이어 이번에는 치킨으로

 

 

강호동 치킨678’은 서울과 수도권에 모두 7개의 매장을 열었다. 미국 뉴욕을 비롯해 중국의 대련, 청도, 북경 등 해외 가맹 문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촌점은 배우 박상면이 직접 운영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최근 2개월간 10개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등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호동 치킨678’48시간 저온숙성을 통해 부드러운 육질을 제공하며, 진공텀블러 방식의 염지공법을 채택해 양념이 고루 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추장사 치킨, 바사삭 치킨, 꿀닭강정, 눈물맵닭 등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육칠팔은 한우와 제주돈육 숯불구이 전문점 육칠팔’, 갈비찜 등 한국형 슬로우 푸드 전문점 ‘678’, 적당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컨셉으로 하는 백정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가맹 사업을 넓혀왔다. 지난해 매출만 300억원대에 이른다.

 

 

()육칠팔은 2003년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고기 프랜차이즈 육칠팔’ 1호점을 오픈했으며, 20121월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양대창 구이 전문점 강호동 불판과 꼬치구이 전문점 꼬장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했으며, 육류를 전문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강호동 육칠팔)을 여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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